shalom
by 월하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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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좀 편안 해 난
당신이 날 잊지 못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것도 그리 멀지 않은얘기지만,
진짜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에 감사해-.
하고 말하지만, 사실은 안도해.
당신을 아프게 하고 나서, 늘 죄책감같은게 한쪽에 남았었는데,
이제 정말 홀가분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.

축하해.
당신과 당신의 연인,




by 월하향 | 2009/09/11 03:39 | 편지 | 트랙백 | 덧글(0)
피곤하다단말이피곤하다

소소한 사실들이 소중했다가도,
이곳에있으면, 한없이 작아지는걸 느낄때면
나는
그냥 닫고, 갇힌채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만 같다.

타인과, 남의 일과, 그런 것들이 없는듯, 모르고싶으면 그럴수있게.
by 월하향 | 2009/08/11 04:36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아눈빠질것같아나
졸려졸려졸려졸려
스틸녹스든머든먹고싶은심정


오늘도 시끄럽게굴면 애기들이건머건 안봐주고 혼내줄테야


이차든삼차든어차피앗빼자나잉.힝.
괜히 서럽다.

by 월하향 | 2009/07/28 04:30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아졸려졸려졸려졸려



이제 곧 바이탈.
집에가서 자고시프다요. 힝.
by 월하향 | 2009/07/27 05:07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삐그덕삐그덕
거리는 전조음


생각을 멈추려해도 마음이 아픈 일이라
이제 그만 모르겠어요-하고 접고 싶기도
뭐든 열심히한다해도, 어떻게든 끝이 있는거라면
이렇게 피곤하고 어려운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




여전히 목소릴 듣고싶고,
전화 걸고싶고,
또 보고싶어요
그치만 마주한다해도,
그 어떤 얘기를 꺼내게 될지 무서워요.
왠지 나 당신을 좋아하는게 무서워졌어요.
by 월하향 | 2009/07/21 17:26 | love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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